매일신문

무적 차 몰고 다니다 뺑소니 불법체류 러시아인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적 차를 몰고 다니다가 사고를 낸 뒤 달아난 러시아 국적 불법체류자 A(24)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10분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대구 달서구 송현동 한 소방도로에서 서 있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맞은 편에서 오던 또 다른 승용차와 충돌한 뒤 200여m를 달리다가 길가에 있던 모텔 간판도 들이받았다.

A씨는 항의하는 모텔 주인에게 100달러짜리 가짜 지폐 한 장을 주고 달아났다.

A씨는 지난해 10월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SNS를 통해 알게 된 러시아 여성에게 60만원을 주고 승용차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