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15일까지 열리는 '2018 고령대가야체험축제'에서 돼지의 일상과 특성을 배울 수 있는 돼지 생태체험관을 운영해 한도니 모자만들기, 시식회 등 체험 이벤트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돈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균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은 "대가야체험축제를 즐기면서 한돈산업에도 많은 관심을 둬달라. 한돈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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