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결혼이주여성 통역풀 교육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외국인 주민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등 91명(13개 언어)을 통역 풀(POOL)로 선발, 19일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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