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등 세계 유명 지도자들은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 성공 기원을 위한 영상 메시지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25일 '2018 남북 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www.koreasummit.kr)에 공개한 메시지는 프란치스코 교황,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지난달부터 차례로 발표한 성명이나 SNS 글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일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를 위한 대화가 결실을 맺어 화합과 평화를 증진시키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한국인들의 안녕을 증진하고 국제사회와 신뢰관계를 구축하도록 지혜를 발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남북 정상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 재개라는 용기 있고 중요한 과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 메르켈 총리는 "긴장 완화가 실현된다면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이 대화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비핵화의 길로 들어선다면, 또 미국이 이에 응한다면 무척 유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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