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장판 등 걷어내고 교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대무)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재가장애인 가정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경북장애인복지관은 최근 청송군 파천면 김모(79'지체장애 4급) 씨와 그의 아들(33'지적장애 2급)이 거주하는 집을 방문했다. 복지관 관계자가 방문할 당시 김 씨 가족의 주거환경은 아주 열악했다. 집 안 곳곳이 곰팡이로 뒤덮여 있었고, 바닥의 장판과 벽지는 교체 시기가 이미 지난 상태로 방치 수준이었다.
복지관 안전재난지킴이 봉사단은 곧바로 파천면(면장 이경우)과 의논해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시행했다. 봉사단 등은 집안 전체에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곳곳에 숨어 있는 곰팡이 등 묵은 때를 없앴다. 집을 거의 새롭게 꾸미는 작업과 맞먹어 파천면은 면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이곳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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