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세무 조사받던 40대 투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후 3시 30분 포항시 북구 중앙로 포항세무서 내 4층 흡연실에서 세무 조사를 받던 40대 남성이 창밖으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 포항세무서와 경찰 등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세무관련 조사를 1시간 가량 받던 A씨(45'포항시 북구)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겠다고 나간 뒤 4층 흡연실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사고가 발생하자 급히 구급차가 출동,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포항세무서 측은 "회사 재무팀장인 A씨를 상대로 가짜 세금계산서 발급과 관련된 조사를 벌이고 있었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황망하다"고 했다. 경찰은 유족들과 세무서 관계자 등을 불러 A씨가 사망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육군 1군단이 최전방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운용하는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으며, 합동참모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장은...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요격되었다. 한편 일본 구마모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