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환(61) 전 대구시의원이 바른미래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바른미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말 최고위원회를 열어 기초단체장 공천대상 후보자들을 심의한 결과 임 전 시의원이 중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임 전 시의원은 8년간 중구의회 의원을 지냈고 2014년 시의원에 당선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우수의정대상 및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임 전 시의원은 "구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더욱 열심히 노력해 당선되는 것 뿐"이라며 "더 나은 중구, 누구나 살고 싶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균형있는 도심재생 뉴딜사업 ▷문화관광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아동'여성'어르신 친화 등을 '승승중구 7대 비전'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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