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박승환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뉴스는 바로 영화 의 스크린 독점 문제입니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배급사를 맡고 있는 는 지난 6일 기준, 누적 관객 수가 약 849만 명을 기록하며 사실상 1,000만 명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관마다 지나치게 많은 스크린을 차지해 관객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는 지난 6일 기준, 전국 스크린의 약 50%인 2,553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일 개봉한 박스오피스 2위 은 839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지난 3일 개봉한 박스오피스 3위 애니메이션 은 597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의 영화관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는 대구 1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지만,
은 43개, 은 28개 스크린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본 기자가 직접 대구신세계백화점에 있는 메가박스를 조사해본 결과, 6일 기준 MX관을 포함한 6개의 상영관 중 5개의 상영관에서 를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이외에 과 애니메이션 을 상영하는 상영관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관객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영화계 발전을 저해하는 스크린 독점 문제.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입니다.
이상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촬영/기획/제작: 박승환 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출처: 네이버 영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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