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효성초등학교는 지난 9일 영원한 홈런타자 이승엽 전 선수를 일일 교사로 초청해 4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이 전 선수는 이날 야구선수로서 자신의 꿈을 이룬 과정을 아이들의 질문을 통해 일일이 답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특히 학생들 앞에서 현재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이 전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승엽 전 선수는 "선택의 순간에서 누군가의 눈과 선입견보다는 자신이 진정 가치롭게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선택한 후에는 앞을 향해 달려가라"며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야구를 배우고 싶어하는 어린이 등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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