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을 푸르게 푸르게…그린웨이 개통기념 철길숲 걷기대회 열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청년회의소(회장 김현석·이하 포항JC)가 주최·주관한 '포항 그린웨이 개통기념 포항시민 철길숲 걷기대회'가 12일 성황리에 마쳤다.

포항 남구 대잠동 불의 정원 앞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포항지역 JC 회원과 포항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객들은 부대행사로 준비된 태권도 시범과 댄스팀 공연, 버블쇼, 매직쇼, 사진 콘테스트,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경험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시민 김정민(47) 씨는 "낙후된 지역이 이렇게 공원으로 바뀌니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 같다. 또 철길숲 부분 개통에 맞춰 걷기행사가 열려 뜻깊었고, 가족들과 기억에 남을 추억을 하나 만든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했다.

김현석 회장은 "행사를 기획하는 데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스코와 대구은행 등이 지원해줘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포항JC는 앞으로 그린웨이 철길숲 걷기대회가 지역 문화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청년들의 건전한 행사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