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주 하수관로 공사장서 근로자 1명 매몰돼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오후 1시 44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하수관로 정비 공사장 인근 콘크리트벽이 무너져 근로자 1명이 숨졌다.

한 근로자는 "벽과 함께 토사가 무너져내려 동료가 매몰됐다"고 119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돌과 흙더미에 파묻힌 근로자 A(58)씨가 가까스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소방당국은 약한 지반 위에 세워져 있던 벽이 공사 도중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공사장 주변에 토사 붕괴 등 안전사고를 막을 장치가 없었던 것으로 추정,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