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원장 이장우 교수)은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를 초청, 29일 오후 3시 경북대 국제경상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힘들어도 괜찮아'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은 '창업과 미래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3월부터 매월 창업자를 초청해 창업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시민이면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친척이 운영하는 제화점에서 구두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1994년 안토니 제화를 설립해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바이네르를 독점 수입하다가 2011년 바이네르를 인수, 현재 컴포트화 국내 1위 기업으로 키워냈다.
지난해 10월에는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김원길창업스쿨을 설립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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