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정권이 여론조작으로 나라를 끌고 가고 있고, 또 여론조작으로 남북관계도 환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2차 회의에서 "북핵 문제는 제재와 압박으로 풀어야지 대화로 풀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이 자신을 향한 비난 수위를 높인 데 대해 "북한이 나에 대한 비난을 쭉 해오다가 어제는 북한 노동신문이 6면의 절반을 할애해 홍준표 비방 특집을 제작했다"면서 "북한이 이렇게 전례 없이 비방하는 것은 남북 회담의 본질을 내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곧 북미 회담이 열리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북한에 속지 말고 완전한 북핵 폐기를 할 수 있는 성공적인 회담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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