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짜 지났는데 안 찾아간 연금저축액 2조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 672만 계좌 121조 적립

연금 수령 날짜가 지났는데 찾아가지 않은 연금저축액이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연금저축 계좌 수는 672만8천 개, 적립금은 총 121조8천억원이다.

이 중 72만3천 개, 15조6천억원은 연금 수령 개시일이 도래했다.

하지만 28만2천 개, 4조원어치의 연금은 가입자가 찾아가지 않고 있다.

82.5%는 가입자가 연금 수령 개시일이 됐는데도 이를 알지 못했거나 연락 두절, 수령 의사 불표명 등의 이유로 연금을 찾아가지 않았다.

연금저축은 연금 수령일이 오면 가입자가 금융회사를 방문해 연금 수령 개시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다.

나머지 17.3%는 연금저축 가입자가 지급을 보류했거나 압류나 질권설정, 약관대출 등 법률상 지급 제한을 받아 연금을 찾아가지 않는 경우다.

본인이 가입한 연금저축의 연금 수령 개시일을 알려면 금감원 통합연금 포털(100lifeplan.fss.or.kr)이나 내 보험 찾아줌(cont.insure.or.kr),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payinfo.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