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이스피싱 막은 국민은행 동천동지점 직원에 감사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경찰서(서장 박봉수)는 5일 고객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국민은행 동천동지점 직원 강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45분쯤 40대 여성이 자신의 통장으로 3천만원이 입금된 직후 이 중 900만원을 출금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여성의 통장에 들어온 돈은 같은 날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자 4명이 송금한 것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 40대 여성은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말을 듣고 자신의 통장에 들어온 3천만원 중 900만원을 출금하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객이 불안한 표정으로 전화 통화를 하는 점을 강씨가 수상히 여긴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