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 이지현 기자의 싱가포르 리포트]싱가포르 북미회담 성공개최 위해 대북제재 일시 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싱가포르 정부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북 무역제재를 일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7일 오후 현지 매체 채널 뉴스아시아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상산업부는 온라인 공보를 통해 9~14일까지 북한대표단에 대해 정상회담 준비 또는 수행에 필요한 화물의 수출입, 환적, 운송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지난해 11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동참해 대북 교역을 중단했다. 이후 수출입 규제법에 따라 북한 물품은 허가없이 싱가포르를 통한 이동이 불가능했다. 이번 조치는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치르고자 취해지며 관련 규제를 회담 준비 기간 동안 적용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북한대표단에 대해 싱가포르 입국을 허용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