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누구나 드로잉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펜으로 그린 그림 '누구나 드로잉전'이 봉산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를 비롯해 부산, 경기, 전남 순창 지역 드로잉 회원 15명이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구 지역에서는 배지영, 양수용, 조일부, 추현주 회원이 참여한다.

양수용 작
양수용 작 '통도사'

펜화는 만년필이나 펜을 이용해 자신이 포착한 인물이나 사물을 그리는 것으로, 색 펜을 이용해 색깔도 입힐 수 있다. 이번 전시에 '홍매화', '통도사' 등 작품 2점을 내놓은 양수용 작가는 "펜화는 기본 도형으로 이뤄진 정물, 풍경을 그리면서 단순하게 보는 방법을 알게 되고, 어렵던 그림이 쉽게 그려져 미술에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이에게는 쉽게 익힐 수 있고, 표현을 마음껏 할 수 있다"면서 "가는 펜촉이 드로잉북을 긁으면서 내는 소리는 뇌에 안정감을 줘 틈나는대로 펜화를 그린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문화공간 '골목'(대구시 중구 북성로 공구골목 내)에서 '정충진의 펜화 교실'을 열고 있는 정충진 작가는 "3개월 정도면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6개월 과정을 마치면 소박하지만 전시회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17일(일)까지. 010-3112-951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