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 스님이 방대한 불교 경전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민족사, 그림·배종훈)이 출간했다. 불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우리의 문화와 철학,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교 경전을 공부하는 것은 것은 마음의 양식을 쌓고, 교양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든 책이다.
정운 스님은 "경전의 가르침은 알 수 없는 수수께끼가 아니다. 특히 '금강경'이나 '화엄경'같은 대승경전은 이해하기 불가능하다고 여기지만, 잘 정리해서 체계적으로 알아가면 보다 쉽게 부처님 말씀을 간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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