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작 '메피스토'(Mefisto,체코)의 출연 배우들이 괴테의 대작 '파우스트'를 밝고 경쾌한 춤과 노래로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다음 달 9일까지 아시아 초연인 '플래시댄스'(Flashdance, 영국)를 비롯해 8개국 24개 작품(102회 공연)이 대구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1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작 '메피스토'(Mefisto,체코)의 출연 배우들이 괴테의 대작 '파우스트'를 밝고 경쾌한 춤과 노래로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다음 달 9일까지 아시아 초연인 '플래시댄스'(Flashdance, 영국)를 비롯해 8개국 24개 작품(102회 공연)이 대구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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