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8 대구경북 당선인 결의대회]기초의회 입성한 대구의 이색당선인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양한 사회경험 바탕으로 청년과 약자 위한 구정 펼칠 것"

30대 초반의 나이에 당선인에 이름을 올린 김태우(33) 수성구의원 당선인은 무대에 올라 치열했던 선거 과정을 소회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를 준비하면서 '너무 어리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 "어린 것이 아니라 젊은 것이다. 대구경북 젊은이들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선배님들이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신효철 동구의원 당선인은 대구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잔뼈가 굵었다. 신 당선인은 "오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어린이, 노인, 여성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제도권 정치 역시 이같은 활동의 연장선으로 생각한다"면서 "비록 구의회도 자유한국당이 다수이고, 구청장도 자유한국당 소속이지만 활동이나 정책에 구민을 위한 진정성이 담겨있다면 지원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서울대를 중퇴해 록밴드 리더로 활동 중인 정연우 남구의원 당선인은 "대구에 정착하면서 과외교사, 토익강사, 공사장 인부, 바텐더, 축제 감독 등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했다. 정 당선인은 "변화하는 대구에 대한 기대의 근본에는 깨끗한 지역정치에 대한 갈망이 있다. 깨끗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지역정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양국은 판다 추가 대여 문제를 협의하기로 하였고, 문화 콘텐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공감대를...
올해부터 국민연금 수급자들의 월 수령액이 2.1% 인상되며, 노령연금 수급자는 평균 69만5천958원을 수령하게 된다. 기초연금도 증가하며,...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가 운전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성적 행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