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태용 감독이 지목한 두 선수는? 권창훈 부재 아쉽지만 조현우 기용 성공적이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창훈, 신태용, 조현우. 매일신문DB
권창훈, 신태용, 조현우. 매일신문DB

신태용 감독이 "권창훈의 부상이 정말 안타깝다"며 "조현우 기용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고 밝혔다.

2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국내 취재진에게 밝힌 말이다. 신태용 감독은 "국민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1%의 기적은 없었을 것"이라며 "정말 감사드린다. 선수들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의 발언은 우리 대표팀이 스웨덴, 멕시코, 독일을 상대로 측면을 계속 공략했지만,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고 이에 따른 권창훈의 부재를 여실히 절감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물론 독일전에서는 승리했지만, 2골은 세트피스에 의한 1골, 골키퍼 노이어가 자리를 비운 특수한 상황에서 넣은 1골이었다.

대신 조현우의 존재는 기대 이상의 선물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그동안 김승규가 계속 주전이었다. 김승규가 신장면에서 좋지만 공중볼 타점은 조현우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네갈과의 비공개 경기에도 조현우를 출전 시켰다. 실수가 없어 바로 다음 경기인 스웨덴 전 출전에 대해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