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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새 추기경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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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새 추기경으로 임명된 폴란드 출신 몬시뇰 콘라드 크라제프스키에게 추기경을 상징하는 빨간 3각모자 비레타를 씌워주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새 추기경으로 임명된 폴란드 출신 몬시뇰 콘라드 크라제프스키에게 추기경을 상징하는 빨간 3각모자 비레타를 씌워주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새 추기경으로 임명된 폴란드 출신 몬시뇰 콘라드 크라제프스키에게 추기경을 상징하는 빨간 3각모자 비레타를 씌워주고 있다. 크라제프스키 신임 추기경은 로마의 노숙자들에게 침낭을 나눠주는 등 빈민구제에 앞장서 왔다. 교황은 이날 14명의 새 추기경을 임명하고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을 섬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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