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장맛비로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참외 재배 비닐하우스가 침수되자 농민들이 비닐하우스 바깥으로 급히 내놓은 참외를 주워 담고 있다.
전날 종일 내린 비로 이 일대를 포함, 용암면 문명리 등 10개 농가 비닐하우스 52개동, 3.4㏊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농민이 침수 피해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에서 급히 참회를 수확해 트럭에 싣고 있다 .
2일 오전 장맛비로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참외 재배 비닐하우스가 침수되자 농민들이 비닐하우스 바깥으로 급히 내놓은 참외를 주워 담고 있다.
전날 종일 내린 비로 이 일대를 포함, 용암면 문명리 등 10개 농가 비닐하우스 52개동, 3.4㏊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농민이 침수 피해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에서 급히 참회를 수확해 트럭에 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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