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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경기에 맥주회사 버드와이저 긴장한 이유는? "공짜 맥주 선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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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경기 버드와이저 / 사진출처 - 버드와이저 홈페이지 캡쳐
브라질 멕시코 경기 버드와이저 / 사진출처 - 버드와이저 홈페이지 캡쳐

브라질 멕시코의 16강 경기가 오늘 열린다.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브라질과 멕시코는 러시아 사마라 아네라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 경기를 치른다.

이 가운데 맥주회사 버드와이저가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가 브라질을 꺾으면 공짜 맥주를 풀겠다고 제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KABC 방송은 29일(현지시간) "멕시코가 '5차전의 저주'를 풀면 버드 라이트(버드와이저 맥주 브랜드)에서 축구 팬들에게 공짜 맥주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버드와이저가 언급한 '5차전의 저주'는 멕시코의 거듭된 8강행 좌절 징크스를 뜻하는 단어다. 멕시코는 1994년 미국월드컵 이후 5차례 연속 16강에 진출했지만 단 한 번도 8강 진출에 성공한 바가 없다.

한편 브라질과 멕시코는 국제무대에서 총 40번을 만났다. 이때 브라질은 23승 7무 10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는 두 팀이 2015년 6월에 친선전에서 만났다. 당시 브라질이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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