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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5년 만에 열린 남북통일농구대회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남북 여자 선수들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남북 여자 선수들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평양 주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평양 주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평화팀 남측 김소담과 북측 최연소이자 최장신 선수인 박진아가 손을 잡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평화팀 남측 김소담과 북측 최연소이자 최장신 선수인 박진아가 손을 잡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가 열리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가 열리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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