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언론노조 "지역신문발전기금 삭감, 대통령 공약 위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최근 내년 지역신문발전기금이 축소 편성된 데 대해 본격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언론노조는 17일 성명을 내고 "최근 내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예산안을 보면 대통령이 공약한 200억원대 기금 회복은커녕 역대 최저 예산인 60억원이 편성돼 기획재정부 검토까지 마쳤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기획재정부를 탓하고, 기재부는 담당 부처에서 올리지도 않은 예산을 건드릴 근거가 없다며 당당하다"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역시 정부가 주는 대로 받고 하라는 대로 하는 모양새"라고 꼬집었다.

노조는 그러면서 "책임지는 주체는 없고 공약만 나뒹구는 지금 다시 원점에 선다"며 "청와대는 지방분권 실현 동반자로서 지역언론을 다시 인식해야 하며, 문체부는 대통령과 장관이 공감한 정책을 실무단위에서 뭉개버리는 구조를 바로 잡으라"고 촉구했다.

또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스스로 권한과 역할을 축소하는 태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건전한 지역언론 육성 의지가 없다면 아예 자리를 내놓으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