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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미래의 사회복지사, 체험 현장 속으로

미래 사회복지사를 꿈구는 대구지역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80여 명이 17일 오후 쓰레기 대량방치로 어려움을 겪는 달서구 신당동 가정을 찾아 폭염 속 대청소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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