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슬기 잡던 한마을 70대 2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에 빠진 주민 구하려다 둘 다 모두 실족사

26일 오후 한마을에 사는 우모 씨(72)'윤모(74) 씨가 청송 길안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청송군 안덕면 길안천에서 다슬기를 줍던 우 씨가 수심이 깊은 곳에 빠져서 윤 씨가 그를 구하고자 물에 뛰어들었다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우 씨를 구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숨졌고, 윤 씨는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 간 뒤 강 하류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