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슬기 잡던 한마을 70대 2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에 빠진 주민 구하려다 둘 다 모두 실족사

26일 오후 한마을에 사는 우모 씨(72)'윤모(74) 씨가 청송 길안천에서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청송군 안덕면 길안천에서 다슬기를 줍던 우 씨가 수심이 깊은 곳에 빠져서 윤 씨가 그를 구하고자 물에 뛰어들었다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우 씨를 구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숨졌고, 윤 씨는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 간 뒤 강 하류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