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불 껐더니…아일랜드서 2차대전때 새겨진 거대한 글자 '등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합군·독일군 전투기에 '중립국 영공' 알리려 돌에 글자 새겨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일랜드 영공임을 알리기위해 새겨졌지만, 덤불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거대한 글자가 지난달 아일랜드 더블린 근교 브레이헤드(Bray Head)에서 발생한 산불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폭스뉴스가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다 쪽으로 돌출된 땅 위에 돌로 새겨진 '에이레'(EIRE·아일랜드를 뜻하는 아일랜드어)라는 거대한 이 단어는 그동안 관목지대 아래 숨어 있다 지난달 이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관목이 불타 사라지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립국이었던 아일랜드는 연합군과 독일군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중립국인 아일랜드 영공으로 들어섰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아일랜드 곳곳에 이런 글자를 새겼다고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