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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북상, 경북 동해안 경주·포항·영덕·울진 연안 위험예보 주의보…피서객·어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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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준 태풍 야기 예상 경로. 기상청
11일 기준 태풍 야기 예상 경로. 기상청

14호 태풍 야기의 북상에 따라 경북 동해안 연안에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됐다.

포항해양경찰서와 울진해양경찰서는 이같이 발령하면서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연안을 찾는 피서객 및 조업을 하는 어민들에게 주의를 부탁했다.

또한 기상이 악화될 경우 해수욕장과 방파제 등에 출입 통제도 이뤄질 수 있다.

위험예보 주의보는 높은 파도 등으로 인해 연안에서 사고 발생 우려가 클 경우 발령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야기는 12일 제주 서쪽을 지나며 북상, 14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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