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태풍 야기의 북상에 따라 경북 동해안 연안에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됐다.
포항해양경찰서와 울진해양경찰서는 이같이 발령하면서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연안을 찾는 피서객 및 조업을 하는 어민들에게 주의를 부탁했다.
또한 기상이 악화될 경우 해수욕장과 방파제 등에 출입 통제도 이뤄질 수 있다.
위험예보 주의보는 높은 파도 등으로 인해 연안에서 사고 발생 우려가 클 경우 발령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야기는 12일 제주 서쪽을 지나며 북상, 14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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