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영업 성주군 용암면 초대 면장 60주년 추모식이 지난 17일 용암농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이완영 국회의원, 이만 성주부군수, 양선회(회장 김철환) 회원 50명이 참석했다. 양선회는 이 면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모인 단체로 매년 음력 7월 7일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이 면장은 1946~1958년 용암면장으로 재직하면서 대구 10·1사건 민심 수습, 난민 구호 및 전후 복구 사업을 전개하고 용암중학교 건립, 면청사 복구 등을 수행하다 순직했다.
이만 성주부군수는 양선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영업 면장님의 숭고한 자기희생 정신을 이어받아 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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