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미 정상 다시 만나나…트럼프 "김정은과 2차 회담 가능성 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이터통신 인터뷰…"北 비핵화 구체적 조치들 했다고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시기 및 장소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시기 및 장소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곧 보길 희망한다"고 언급한데 이어 한 인터뷰에서도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추가 회담이 곧 이뤄질 것 같으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크다(It's most likely we will)"고 답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핵 실험장 폭파 외에 북한이 다른 구체적 비핵화 조처를 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며 상세하게는 부연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유해 송환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곧 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임박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언급함에 따라 진전이 더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지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