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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현우-이홍빈, 레이스 앞치마 두른 '국밥 배달男' 변신! 웃음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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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녀의 사랑
사진. 마녀의 사랑

'마녀의 사랑' 현우-이홍빈이 '마녀' 윤소희의 마음을 얻기 위해 '국밥집 알바생'으로 깜짝 변신한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예측불가 전개와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손은혜, 박세은 극본/김종학프로덕션 제작) 측은 21일(화) 현우(성태 역)-이홍빈(제욱 역)이 허리에는 레이스 앞치마를, 머리에는 3단 국밥 쟁반을 인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마녀의 사랑' 8회에서는 극 중 초홍이 자신의 운명의 남자가 제욱임에도 불구하고, 성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흑마녀 화자(홍경연 분)는 운명의 남자가 아니라면 널 언제든 배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서운 경고를 날린 바. 마녀 초홍과 성태의 사랑이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현우-이홍빈이 '국밥집 알바생'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하얀색 레이스 앞치마를 허리에 두른 채 국밥 쟁반을 들고 홀 서빙에 나선 모습. 한편 '국밥집 건물주'로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았던 현우가 국밥 배달에 직접 나선 파격적인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더욱이 현우와 이홍빈은 서빙을 하다말고 서로를 견제하듯 눈싸움을 벌이고 있어 웃음을 배가시킨다.

특히 3단 국밥 쟁반을 머리에 인 현우-이홍빈이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기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한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국밥 배달 쟁탈전을 벌이게 된 것인지 그 배경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극 중 윤소희를 사이에 둔 현우-이홍빈의 삼각로맨스가 더욱 불 붙을 예정"이라며 "윤소희를 위해 국밥 배달까지 나선 두 사람의 사랑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웃음과 설렘을 안길 것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앞으로 4회를 남겨두고 있는 MBN '마녀의 사랑'은 오는 22일(수) 밤 11시에 9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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