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제비' "일본행 거의 확실시" 기상청 31일 오전 10시 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
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 '태풍 제비' 예상경로를 새로 발표했다. 기상청

'태풍 제비' 예상경로가 31일 오전 10시 기상청에 의해 새로 발표됐다.

태풍 제비의 일본 관통이 확실시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4~5일에 일본 나고야·나가노 일대를 관통한다.

태풍 제비는 괌에서 발생, 계속 서진하다가 현재 북쪽으로 경로를 꺾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일본 본토 가까이 접근해서는 동북향으로 경로를 정하고, 그대로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제비의 이동 속도는 일본에 상륙하기 전까지 시속 19~21km를 유지한다.

그런데 내륙에 진입하고부터는 속도가 시속 24km(5일 오전 9시 예상)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이동 속도와 세력은 반비례하기 때문에, 일본 내륙에 상륙하고부터는 태풍 제비의 힘이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고, 이후 계속 속도가 빨라질 경우, 소멸 수순에 접어드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일본기상청 발표에서도 이번 기상청 발표와 비슷한 태풍 제비 예상경로가 나왔다. 태풍 제비가 한반도로 오지 않고 일본으로 갈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는 부분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