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최초의 금융·재테크·금융기술 전문 박람회인 '2018 대구경북 머니 엑스포'가 대구시와 경상북도, 매일신문 주최로 31일 대구 EXCO에서 개막했다.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 머니 엑스포는 DGB대구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 57개 기업·기관 등이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금융 분야 세미나와 다양한 재테크 강연 등도 이뤄진다.
행사 관람료는 무료이며 2일까지 열린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