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경주 보문단지 100% 친환경 에너지 단지로 조성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경주시 보문단지를 '100% 친환경 에너지 단지'로 조성한다.

경북도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에너지 분야 공유가치 창출 서비스 디자인 선행사업' 공모에 선정, '경북형 에너지 자립 기반단지 조성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우선 경주시 보문단지 일대에 국비 1억5천만원을 들여 '경북형 에너지 자립 기반단지 조성 실증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지 조사에서부터 주민참여 및 협력 방안 마련, 서비스 모델 구축, 신재생 에너지 설비 디자인 개발 등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경주 보문단지
경주 보문단지

경북도는 특히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 ▷통합 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설비 시스템 구축 ▷미래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4개 부문 8개 사업에 450억원을 투입, 전력자립율 100% 친환경 지능형 에너지 자립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주 보문단지를 블록체인 기반의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실증단지로 집중 육성하는 한편, 자립기반을 갖춘 에너지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