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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안동시대 활짝…"도민 안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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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6층 규모, 직원 400명 근무…첨단 실내사격장·체육시설 갖춰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경북지방경찰청 신청사 준공 기념식이 개최됐다. 경북경찰청 제공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전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경북지방경찰청 신청사 준공 기념식이 개최됐다.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지방경찰청이 안동시대를 열었다.

6일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가진 신청사 준공 기념식에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축사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경북 경찰에 성원을 부탁한다"며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안전에 경북 경찰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경찰청은 1945년 12월 경북도 경찰부로 시작해 1967년 8월 대구 북구 산격동으로 이전했다. 이후 2016년부터 경북도청, 경북교육청 등이 안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지난 7월 안동시 풍천면 4만6천여㎡ 터에 신청사를 마련, 이전을 완료했다.

신청사는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를 형상화한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로 12개 과·실 직원 400여 명이 근무한다. 경찰교육센터와 어린이집, 최첨단 실내사격장, 체육시설 등도 갖췄다.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8천여 경북 경찰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안전한 치안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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