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2028 국제고무회의 개최도시로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2028년 국제고무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국제고무회의에서 말레이시아, 핀란드 등 유치 경합국을 제치고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20개국, 500여 명의 고무 관련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 등이 참가한다.

고무는 자동차 부품산업을 비롯해 우주항공, 의료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량화, 첨단화 소재로 쓰이고 있다.

대구시는 국제회의 유치로 지역 첨단소재부품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는 올해 초에는 2021 국제고무콘퍼런스 개최도시로도 선정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