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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 강 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고용 침체,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 등 고용의 정책목표가 그 어느 때보다 최우선시됨에도 불구하고 소관 상임위 명칭에 '고용'이 빠져있다"며 "개정안은 상임위 명칭에 '고용'을 명시함으로써 상임위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강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등 20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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