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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9월 초 협의 이혼, 4살 연상 사업가와 2008년 결혼한지 11년만에…소속사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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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매일신문DB
박은혜. 매일신문DB

배우 박은혜(40)가 최근 이혼했다. 협의 이혼으로 전해졌다.

14일 복수 매체와 법조계에 따르면 박은혜는 9월 초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

박은혜는 2008년 4월 27일 4살 연상 사업가 김모씨와 결혼했다. 이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현재 쌍둥이 아들 양육은 박은혜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확인중"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의 친구 연생이 역으로 특히 큰 사랑을 받았다. 줄곧 드라마와 영화에 전념하다 2012년 '뷰티의 여왕' MC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방송 진행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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