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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열차는 237회 늘어난 1천743회, 일반 열차는 92회 늘어난 2천314회다.
연휴 기간 하루 50만명씩 모두 300만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5% 늘어난 것이다.
KTX 승객이 152만명, 일반 열차가 148만명이다.
총 공급 좌석 수는 210만여석으로, 하루 35만여석이다.
KTX가 134만7천석, 일반 열차는 75만7천석이다.
좌석 예매율은 21일 오후 2시 현재 72.6%다.
KTX가 74%, 일반 열차는 70.1%이며, 경부선이 74.4%, 호남선은 69.5% 예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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