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는 올해 속리산 단풍이 내달 4일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이 사무소는 "지난달 평균 기온이 전년보다 2.7도 높고, 강수량도 많아 고지대 단풍이 3∼4일 일찍 물들기 시작됐다"며 이같이 예측했다.
이번 주 천왕봉, 문장대 등 고지대에서 물들기 시작한 단풍은 이달 18일께 법주사, 세조길, 화양동계곡 등으로 내려앉을 전망이다.
국립공원 단풍 명소 10선에 선정된 세조길에서도 이 시기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큰군자산은 내달 초 절정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강성민 속리산사무소 행정과장은 "단풍 시기는 기상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밤낮 기온 차가 크고 강수량도 풍부해 예보다 고운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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