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콩레이] 한반도 내륙 진입? VS 대한해협 통과? 일본기상청과 우리 기상청 예보 차이 보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위) 일본기상청 4일 오후 3시 발표 (아래) 우리 기상청 4일 오후 4시 발표. 일본기상청은 한반도 내륙 진입을 언급했다. 우리 기상청은 대한해협 통과를 계속 예상하고 있지만 경로가 이전보다 부산 앞바다쪽으로 가까워졌다.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 (위) 일본기상청 4일 오후 3시 발표 (아래) 우리 기상청 4일 오후 4시 발표. 일본기상청은 한반도 내륙 진입을 언급했다. 우리 기상청은 대한해협 통과를 계속 예상하고 있지만 경로가 이전보다 부산 앞바다쪽으로 가까워졌다.

태풍 콩레이 예상경로와 관련, 4일 오후 3시 일본기상청의 발표와 같은날 오후 4시 우리 기상청의 발표가 차이를 보였다.

일본기상청은 처음으로 한반도 내륙 진입 경로를 밝혔다. 경남 통영 일대를 통해 북상, 경상도 동남부 지역을 거쳐 경북 포항까지 와서는 포항 앞바다인 영일만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간다.

우리 기상청은 기존 예보에서 대한해협 중앙을 통과한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좀 더 부산 앞바다쪽으로 가까워진 경로를 언급했다.

즉, 두 기상청의 예보가 차이는 있지만, 태풍 콩레이의 경로가 좀 더 한반도 쪽으로 가까워진 것은 같은 맥락이다.

태풍 경로는 변동성이 클 수 있는만큼, 향후 예보에서 한반도 내륙 진입 경로를 언급할지, 아니면 기존대로 대한해협 통과 경로를 얘기할지 주목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