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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이성우와 함께하는 기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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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성우.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성우.

수성아트피아가 준비한 '이성우와 함께하는 기타이야기'가 12일(금)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펼쳐진다.

'2018 아티스트 인 대구'(Artist in Daegu)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성우와 그의 제자들이 출연해 우수 짙은 가을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1978년 한국 기타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성우는 대구에서 소극장 분도의 대표로 연극·연출 문화활동을 벌여왔다.

1989년 독일의 베를린 국립음대 유학 후 현재 대구예술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중국 심양, 상해 음대 초청교수로 위촉 받아 후학을 지도 하고 있다.

이성우는 이번 공연에서 프란시스 풀랑크 '사라방드'를 비롯, 작곡자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비가', '기도하게 하소서', 스페인 카탈로니아 민요를 편곡한 미구엘 로벳의 '아멜리아의 유서', 바흐 '칸타타 제147번' 등을 들려준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클래식 기타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악기"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서를 만끽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2만원.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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