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청 "평양공동선언 후속조치·국회 비준에 역량 집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등과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등과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한 후속조치와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8일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청 회의를 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회의 후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정청은 평양공동선언, 한미정상회담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등 한반도의 평화 시계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관련 후속조치와 국회 비준을 위해 역량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남북공동선언 후속조치와 관련해 철도 도로 연결, 사회문화체육 교류 사업 등 기존 합의사항 이행을 가속하고 그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도출키로 했다"며 "이산가족 상봉 다양화, 산림협력 및 감염병 공동대책 등 신규 합의사항은 남북 간 협의를 조기에 진행해 이후 추진방안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