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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신용리스크관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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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감독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용리스크 관리 선진화를 위해 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제2본점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으며, 외부컨설팅을 통해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착수보고회에선 김윤국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 등 50여 명의 프로젝트 담당자가 참석해 프로젝트 추진배경, 목표, 사업범위, 추진내용 등에 대해 보고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9년 5월까지 9개월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기업·소매신용평가모형, 신용위험요소 추정, 신용위험가중자산 산출 프로세스 정교화, 소매여신 한도전략 등 신용리스크 관련 관리체계 선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은 내부적으로 여신금리, 위험반영 성과평가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개발을 통해 여신건전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자본관리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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