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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 중부 '나쁨' 수준, "경기 51㎍/m, 서울 44㎍/m"…오늘 퇴근 시간에도 이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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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가 한때나쁨을 기록한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서울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가 한때나쁨을 기록한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4시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 에어코리아
15일 오후 4시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 에어코리아

초미세먼지 농도가 중부지역에서 '나쁨' 수준까지 짙어졌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기준 전국에서 대구, 제주,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상황이다.

경기가 51㎍/m³로 가장 나쁘다. 이어 인천 및 충북이 45㎍/m³, 서울이 44㎍/m³이다.

세종(25㎍/m³)을 제외한 중부지역 전체가 나쁨 수준이다. 반면 대구, 부산, 울산, 경남, 전남, 제주 등 남쪽지역은 '보통' 수준이다. 전국 위 아래가 대기 환경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퇴근 및 하교 시간인 오후 5시를 넘겨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주의가 특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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