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려견과 처음 생활한다면 알아둘 3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전시회인
하반기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전시회인 '제13회 대구펫쇼'가 12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전국 애견미용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 참가자가 푸들 털을 자르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펫쇼에는 국제 도그쇼와 반려견 달리기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 반려동물보험과 펫택시 등 최근 흐름을 반영한 업종도 만나볼 수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1. 배변관리

반려견을 키울 때 배변훈련만 잘 되더라도 신경 쓸 일이 반 이상은 준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반려견이 태어난 후 1개월 이상 훈련이 잘 된 어미 견과 함께 생활하도록 하는 것이다. 배변훈련이 안 된 경우라도 보상을 통해 교육을 할 수 있다. 배변 패드에 간식을 몇 개 올려두거나 패드에 용변을 본 직후 간식으로 칭찬을 해주는 방법이 있다. 반려견이 어린 경우 배변 실수를 했을 때 패드 냄새를 맡게 하거나 반려견을 패드 위로 올려두면서 잘못을 인지하게 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2. 질병 관리·예방접종

'예전엔 시골에서 접종 없이 잘도 키웠는데 무슨 예방접종?' 하는 사람도 있겠다. 최근엔 반려견의 집 안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고 사람과 함께 지내면서 더욱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반려견의 예방접종은 생후 6주 후부터 5차에 나누어 진행된다. 생후 24개월이 지나면 접종 주기가 1년에 한 차례로 줄어든다. 예방접종의 종류는 광견병, 홍역, 심장사상충, 피부 장염 등이 있다.

3. 식단관리

최근 반려견 주인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식단이다. 진돗개를 제외하면 비숑, 닥스훈트, 파피용 등 대부분이 외국에서 물 건너온 견종이다. 새로운 환경에서 번식해 온 세월도 무시할 수 없지만 각자 타고난 음식 습관과 본성이란 게 있다. 생선류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병이 잦은 반려견도 있다. 키우고 싶은 견종을 선택했다면 반려견에 대한 공부는 필수다. 사람에게도 체질이 있듯 반려견이 좋아하는 식단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옆집 반려견이 먹는 비싼 사료가 우리 집 강아지에게도 최고일 거란 생각은 금물.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