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에 젊은층 유입…도시 청년 시골 파견제 1호점 문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수헌 한옥 게스트. 경북도 제공
화수헌 한옥 게스트.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4일 문경 산양면에 있는 '화수헌 한옥 게스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꽃과 나무가 많은 집'이라는 뜻의 화수헌 한옥 게스트는 경북도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는 '도시 청년 시골 파견제' 1호점이다. 대구와 부산에서 태어나 자란 대학 선후배 청년 5명이 1800년대에 지어진 한옥 고택 2채를 보수해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로 만들었다.

화수헌은 영업을 시작한 지난 8, 9월 두 달간 월 평균 1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 문경 농특산물인 오미자 등을 매월 600만원어치 구입해 사용하는 등 지역에 기여도 했다.

문경시와 함께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마을정비사업으로 응모, 국비 8억원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런 노력에 주민들은 마을회의를 열어 주차장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