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9일 상승 흐름을 보이며 장중 2,03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8포인트(0.33%) 오른 2,033.9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7포인트(0.02%) 내린 2,026.68로 출발한 뒤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태는 양상이다.
김성환 부국증권 연구원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2,000선이 지지선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후로 좋은 뉴스가 나오면 대형주 중심의 기술적 반등을 예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도 45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58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0.73%), SK하이닉스[000660](-2.24%), 현대차[005380](-0.46%) 등은 내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28%), LG화학[051910](3.40%), SK텔레콤[017670](2.18%), 신한지주[055550](2.30%)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31포인트(0.95%) 오른 669.3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8포인트(0.13%) 오른 663.95로 개장한 뒤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30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31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60%), CJ ENM[035760](1.61%), 메디톡스(6.73%) 등이 오르고 신라젠[215600](-0.85%), 포스코켐텍[003670](-0.86%), 에이치엘비[028300](-1.06%)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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